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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고지라 대 콩 - 좋은 마무리다 -
자칭 몬스터 버스 시리즈라 말하는 레전더리 영화사의 마지막 이야기인 이번 고지라 대 콩은 지난 편이 가진 단점을 최소화 하고 장점을 극대로 살리는데 성공했다. 몬스터 파트와 인간 파트의 구성적 융화가 이전 작들 보다 가장 좋게 되었고 몬스터의 축인 고지라와 콩의 대결 부분에 있어서 큰 의견이 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 또한 전작의 인간 드라마 파트가 몬스터 대결 흐름을 방해하는 부분이 없이 진실을 찾아 가는 부분에 있어서 간단명료한 구성을 지향 했고 이는 단순한 몬스터 대결을 좀 더 집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이전까지 없었던 대립의 여러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딱히 생각해 보면 인간 드라마 파트 부분이 사족으로 보일 정도로 그 사건의 기여도가 좀 적었고 굳이 필요했던가 하는 인간 구도가 많이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