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수목원】 도톰한 잎이 발그레 물들어 갑니다.~~좀굴거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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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도톰한 잎이 발그레 물들어 갑니다.~~좀굴거리나무

【한라수목원】 도톰한 잎이 발그레 물들어 갑니다.~~좀굴거리나무 하나 둘씩 색깔을 입히며 가을준비를 하고 있네요.~ 잎도 열매도 물들어갑니다. 굴거리나무과의 좀굴거리나무입니다. 좀굴거리나무 Daphniphyllum teijsmannii Zoll. ex Teijsm. & Binn. 잎은 가지 끝에 모여서 어긋나기로 나며 긴 타원형이고 두터운 가죽질입니다.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이 회록색으로, 잎자루는 홍색, 연한 홍색 또는 녹색입니다. (수꽃) (암꽃) 암수딴그루로 5~6월에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수꽃은 8~10개의 수술이 있으며 암꽃은 약간 둥근 씨방에 2개의 암술대가 있습니다. 열매는 핵과로서 긴 타원형이며 10~11월에 녹색에서 암벽색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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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꼬리를 단 까만 열매가 익어가는 ~~다정큼나무 녹색의 잎과 함께 어우러져 꼬리를 단 까만 열매가 익어갑니다. 장미과의 다정큼나무입니다. 다정큼나무Rhaphiolepis indica (L.) Lindl. ex Ker var. umbellata (Thunb. ex Murray) H.Ohashi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4~5월에 가지 끝에 원뿔모양꽃차례로 백색으로 모여 달립니다. 열매는 둥글고 검은색으로 10~11월에 성숙합니다. 암술머리가 그대로 남아있어 열매에 꼬리가 달려 있네요.~ 나무껍질은 녹갈색으로 매끈하고, 일년생가지는 돌려나기하듯이 모여 자라면서 둥근수형을 만듭니다. 제주도의 도로에서 중앙분리대에 심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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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올해는 풍년이 들었습니다.~~멀구슬나무 가을을 마음껏 즐기라고 하는듯 하늘이 푸르고, 기분좋게 햇살이 따사롭네요.~~ 멀리서 보면 단풍들었나 할 정도로 매달린 열매가, 풍성하게 보입니다. 올해는 풍년이 들었나 봅니다. 멀구슬나무과의 멀구슬나무입니다. 멀구슬나무 Melia azedarach L.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홀수 깃모양겹잎이고 길이는 80cm에 달합니다. 작은 잎은 달걀형 또는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는 결각상 톱니가 있으며 끝이 길게 뾰족합니다. 꽃은 새 가지 끝에 원뿔모양꽃차례로 5~6월에 연한 보라색으로 모여 달립니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이고, 수술은 10개가 합쳐져서 통 모양을 하고 있고, 그 안에.......

【한라수목원】 부디 제자리를 찾아 언제나 푸르르기를~~먼나무

【한라수목원】 부디 제자리를 찾아 언제나 푸르르기를~~먼나무 수목원 곳곳에 자리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가로수로 한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진하게 붉게 익어 마음을 풍요롭게 하네요.~ 감탕나무과의 먼나무입니다. 먼나무 Ilex rotunda Thunb.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두껍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수꽃)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6월에 새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연한 자주색으로 모여 달립니다. (암꽃) 꽃잎은 뒤로 완전히 젖여지고 암술머리는 원반 모양입니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붉은색으로 10월에 성숙하고, 겨울에도 내내 달려있어 새들의 먹이로 이용됩니다. 나무껍질은 녹갈색으로 매끈하며 작은 피목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