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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여동생의 소재는 과연 언제까지?
90년대 후반, 혹은 2000년대 초반만해도 '미소녀'란 소재는 아주 잘나가는 아이템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트렌드가 점차적으로 변하면서 하렘을 거치고, 거기에 캐릭터 속성이 중요시 되면서 얀데레,쿨데레, 덜렁이 등 컨셉도 다양해지더니 근래에는 친 여동생 혹은 피가 섞이지 않은 이복동생? 소꿉친구 등 '여성'이란 점에서는 변화가 없습니다만 , 주인공과의 사이가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이런류의 애니메이션에서는 '스토리'라는 명분하에 남주인공의 존재가 제법 중요시 됩니다만, 정작 캐릭터 상품이나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잡지 삽화 등에서는 남주인공은 코빼기도 안보이는 기이한 현상(?)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요새 보는 작품중에 대표적인것이 수라장과 친구 적음이 대표적이겠군요.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