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독자 공인 뻥쟁이가 되어버린 세이버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2년 6월 17일 |
이젠 진짜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원조 SN이나 HW, 그외 TV판과 극장판에서도 밥순이라는 별명이 붙긴 했어도 그래도 히로인로서 위상을 지키며 인기를 얻었던 기사왕 알트리아, 세이버 양. 그러나 4차 전쟁을 다룬 프리퀄인 제로 소설이 나오고서부터 서서히 호구 이미지가 덧칠되면서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제로가 완전히 나스 씨 공인 정자로 인정받고 나서는 그 여러가지 추태로 인해 완전히 자타공인 호구왕 호구버가 되어버렸습니다. 때문에 스나 본편에서 살짝 나왔던 10년 전의 전쟁에 대한 세이버의 회상도 앞뒤가 안맞는 뻥으로 추락했지요. 거기다 창조주도 인정한데로 이제 제로 쪽이 진실. 본인 말로는 4차는 압도적으로 거칠 것이 없었다 했지만…. 실상은 마스터에게 무시당해, 초전에서 바로 한팔 봉인
Fate/zero 15화 간단 감상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2년 4월 15일 |
랜서 : 이 보구를 강화해주시오. (황장미를 내민다) 황장미 : 주, 주인님? 대장장이 : 흠...... 5분만 기다리시오(황장미를 들고 안으로 들어간다) 황장미 : 주인니이------------------------ㅁ!!! (캉! 캉! 캉!) 뽀그작! 대장장이 : 강화에 실패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