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9 아직도 나는 프라하에.

-|2012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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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아직도 나는 프라하에.

20120919 아직도 나는 프라하에.

-|2012년 9월 21일

여행 자금 조달을 위한 외주 작업 덕분에 이틀 동안 숙소 밖으로 나가지 못했었다.이제는 다 끝마친 상태.어제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 프라하 같은 숙소로 이동했던 동생을 배웅했다. 물론, 숙소 앞 트램까지만.그리고 프라하에서 가장 보고 싶던 알폰스 무하의 슬라브 에픽을 보기 위해 멀리 떨어진 미술관으로 이동.하지만 한 블록 어긋나서 결국 못 찾고 동네만 돌아다녔다는 슬픈 이야기가..이래서 출발 하기 직전이라도 지도는 한 번 봤어야 하는 건데.지도도, 가이드북도 보지 않는 여행은 이래서 간혹 난감해지곤 한다.그래도 여유는 많으니까. 오늘 또 가면 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