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커를 시작했다.
By 산치! 핀치! | 2013년 6월 18일 |
확밀아의 그 진동에서 벗어나 이글루를 돌아다니다 카드 일러가 마음에 들어서 시작한건데 시작하고 바로 과금러가 되어 2주를 보내니 6성이 3개나 증식해버렸다.. 근데 껍데기만 그럴듯하지 콤보도 데미지도 초보.. 6성 올리기전 쓰던건데 이걸로 아레나를 300판 돌았는데 60승도 못했다.. 그리고 이건 오늘 재료 모아서 올린 6성 3개 원래 똥쓰레기 아레나 5성 언커먼 하나 있는데 진포 모자라서 갈음^.^ 마음같아선 모리안이 리더인데 리더 보너스도 별로고 뭔가 신비스런 아브락사스가 리더 6성 올리고 포미닛카드 30렙씩 찍어주니 랭크가 트리플 S 되더니 승률이 급 좋아졌다.. 6성 풀덱 모으고 레어 갈생각임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