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폴리 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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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폴리 아 되
아이가 이 영화는 시험 끝나고 같이 보길 원해서 그걸 기다려주느라 저도 좀 뒤늦게 봤습니다. 그 사이 이 영화를 두고 한차례 회오리바람이 지나갔더군요. 호러 영화에는 그런 게 있답니다. 훨씬 더 무섭게 만들 수 있지만 관객들이 감당할 수 있는 공포의 한계선 같은 게 있어서 되도록 그걸 넘지 않는다는 거죠. 물론 이건 공인된 정설이 아니라 그냥 세간에 떠도는 얘기일 뿐입니다. 또 사람마다 공포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어디까지가 견딜 수 있는 하한선이라고 정의 내릴 수도 없고요. 여하튼 간단히 말하면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는 건데요. '조커: 폴리 아 되'는 재미나 작품성을 떠나서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