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관광
By 별 & 모닥불 | 2019년 11월 27일 |
자라섬에는 자라가 없다 - 동영상보기==>ttp://silvernettv.com/17557 섬 앞에 ‘늪산’이라는 산이 자라같이 생겼고 산 아래에는 ‘자라목’이란 마을도 있어서 이 섬을 자라섬이라 하였다. 자라섬은 동·서·남·중도 등 섬이 4개다. 경춘선 도로나 전철을 타고 지나다가 자라섬을 보면 캠핑장만 보이지만 섬 안으로 들어가면 볼거리가 많다. 자라섬에 들어가서 먼저 만나는 오토캠핑장(서도)은 2008년 가평 세계 캠핑 카라바닝 대회가 열렸던 곳이다. 그래서 다목적 잔디운동장, 수변 데크, 세탁실, 취사장, 샤워장, 인라인 장, 수영장, 놀이공원, 자전거 대여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 규모나 시설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라고 자랑한다. 오토캠핑사이트와 캐러밴사이트, 모빌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