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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리 동백나무 숲, 홍원항
천연기념물 169호, 마량리 동백나무 숲에 왔습니다. 어른 1,000원이면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긴 한데, 지금 시기가 동백꽃이 하나도 피지 않은 시기다 보니, 제철이 아닐 땐 좀 가격을 할인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냥 편히 산책할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동백정 위 들어가지마시오 험라고 써져있는 이유는 바로 옆에 있는 화력발전소에서 뜨거운 물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옆에 있는 홍원항에 가봤는데, 다른 항구들에 비하면 작은 항구입니다. 홍원항 입구에 있는 가게인데, 과연 가게 간판답게 아주 맛있더군요. 김치도 맛있고, 바지락도 항구에서 바로 가져와서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1인분에 6,000원이면 더이상 바랄 게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