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15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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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안한 전개를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신경쓰이는 부분은 어째 신립 쉴드의 냄새가 뽈뽈 납니다=ㅅ=;(이게 설마 원균 쉴드로도 이어지진 않겠지.) -탄금대 전투는 생각보다 후딱 끝났습니다(부산진성 전투 정도는 해주지...;;;;) 좀 왜소한 규모로 요시토시가 우회해서 기마대에 대해 집단사격하고 중간과정 생략후에 신립 자결로 탄금대 전투 끝, 그래도 이정도까지야 양군이 전투 초반의 병력 전개는 (어설프게나마)재현해 줬다는 느낌이라 마냥 씹기만 하기도 좀 그렇긴 합니다.(애초에 탄금대 전투를 길게 묘사한 드라마가 있었나 싶습니다. 전투전 분위기만 잔뜩 잡던 조선왕조 5백년도 신립 자결하는 모습만 나오고 땡처리였으니...) 오히려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전투가 끝나고 고니시 군의 피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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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 유성룡
저자소개 유성룡 본관은 풍산이고, 자는 이현, 호는 서애입니다. 156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벼슬길에 나섰습니다. 전적, 공조좌랑 등을 거쳤으며 성절사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조참의를 거쳐 부제학, 대사간, 우부승지, 도승지를 거쳤습니다. 1590년 우의정에 올라 광국공신 3등에 녹훈되고 풍원부원군에 봉해졌습니다. 유성룡은 전란 기간 내내 군대 양성과 더불어 훈련도감 설치, 화포를 비롯한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의 수축을 건의하여 군비 확충에 노렸했으며, 소금을 만들어 굶주리는 백성을 진휼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목차 스스로 쓰는 서문 징비록 1권 징비록 2권 녹후잡기 유성룡 종군.......
결국 징비록의 근본적인 문제는
종영 후 체크해 뒀던 몇몇 화를 다시 보면서 확신하게 되었다. 류성룡의 캐릭터를 잘못 잡은 것. 거의 원죄에 가까운 수준이다. 1화에서부터 마지막화에 이르기까지, 이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발목이 잡히며 주저앉은 거지 뭐. 진짜 사극을 보면서, 설마 '근초고왕'의 부여구보다 더한 망캐를 보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부여구의 경우 감우성이 문제의 드라마 자체에 점점 의욕을 잃어가던 수준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제작진이 징비록에서 조형한 류성룡의 캐릭터는 그냥 고전적인 절대선의 인격자다. 초지일관 옳은 길(어디까지나 제작진들의 시각으로만 본 지극히 주관적인, 혹은 매우 협소한 시야로 본)만 걸어가며, 결국 섭리에 따라 모든 일이 그가 예견하고 지향한 대로 이루어지는 그런 타입의 인
징비록 50화 잡담
류성룡- 저는 님하가 군주로서 마음에 차지 않음요 선조- 이 역적을 당장 하옥하라!!! ======================================================================================================================= 와키자카 야스하루: 훗, 나는 조선에서의 대미를 장식했지. 시마즈 요시히로&고니시 유키나가&도도 다카토라: ㅈㄹ한다. ==================================================================================================================== 유정&동일원&마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