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2012,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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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2012, 한국)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그리고 이종혁.네 친구들과 그들의 연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래간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장동건을 위시로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드라마였지만 정작 나는 일주일에 7일 일하고 이틀만 집에서 자던 시기였기 때문에뒤늦게 2월달에야 봤다. 본 감상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는 것. (뭐, 이런 신조차도 멋있었던건 역시 장동건의 여파가 크겠지.김하늘도 굉장히 좋았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n명의 여주인공중 1명, 같은 느낌이었다.) 초반에는 김수로의 캐릭터가 너무 괜찮았고,장동건의 캐릭터가 약간 찌질(?)하달까, 푼수같달까.그런 느낌이라 약했지만, 역시 막판엔 주인공의 면모를 보여줬고, 특히 맘에 들었던것은 네 커플의 비중이 어느쪽으로 쏠리지 않았다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