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 초식초식~
By 페로스의 버려진 땅 | 2013년 3월 27일 |
기본적으로 캐릭 육성은 그림자 유랑가(야성.사명.철벽)로 만렙을 찍었었는데, 활질만 하기는 약해서 가끔씩 스킬을 바꾸고 렙을 올렸다. 그러니까 마법 약간.낭만 약간.의지 약간...등등으로 다해봤다는 것! 지금은 사랑을 연속회복렙인 45까지 찍는걸 목표로 했던거였는데, 요즘은 축산만 하고 있어서 사랑 45렙을 달성하고도 쭈욱! 올리고있다. 격투는 덤이랄까. 화이트데이 사탕을 먹고 경험치증가 버프가 있는 상태에서 털을 깍으니까 참 잘오른다. 베타때부터 달리던 벌채는 장인만 찍고 노동력이 딸려서 멈췄고(축산때문에) 야타 나온뒤에 시작한 축산은 이제 숙련에서 올리는 중이다. 그나마 사탕이 있어서 노동력이 유지가 된다고 할까? 아침.저녁으로 대충심은 초가지붕 두개...55마리를 털깍아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