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후쿠오카 갔을때 ..
By 행복한 동키님의 블로그 :) | 2013년 8월 30일 |
결혼하기전에 동생이랑 추억 만드려고 배를 타고 후쿠오카를 갔다 ㅋㅋ 이제 더이상 일본에 갈 일은 없겠지 ㅠ 방사능도 이제 후쿠오카쪽으로 다 내려왔을거고.. 나도 이제 결혼해서 캐나다 왔으니깐 말이다 ㅎㅎ 맨 처음 들른 곳이 그 유명한 모스버거! 내가 처음에 후코오카를 갔었던게.. 2006년 이었던거 같다 그때도 모스버거가 엄청 유명했고 ㅋ 사람들이 다 먹어보고 오라고 했는데 난 못먹었지 ㅠㅠ 그 뒤로도 일본을 너댓번 더 갔지만 모스버거만 못먹고 와서 실망이 컸는데 (참고로 서울에는 있다고 하지만 난 지방사람임) 이번에 드디어 시식! 하지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너무 맛이없었다 ㅠㅠㅠ 유명하다는 메론 소다도 .. 난 별로.. 웬만한 일식은 다 좋아하고 먹는편인데
[15년 6월 후쿠오카]하카타역에서 먹는 라멘,세타가야(せたが屋) [1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8월 22일 |
술먹고 해장라면 먹으러 갔던(...) 하카타역 안의 세타가야라는 라면집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하카타역 치쿠시출구쪽에 데이토스(DEITOSB) 2층에 있습니다. 福岡県 福岡市博多区 博多駅中央街 1-1 博多デイトス 2F 데이토스 2층에는 히카타 면가도라고 해서 라면을 비롯해 소바, 우동 등 각종 면요리를 파는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유명한 가게들이 많이 모여 있으니 하카타역 언저리에서 면식을 하고싶을떄 참고하면 좋을듯 근데 난 분명 해장을 하러 간 건데 어째서 하이볼을 시킨 거지....(넘어가자) 기본 라면 (가격이 700엔 이었던가?) 후쿠오카에서는 보기 힘든 간장&어패류 계열 라면 국물을 먹으면 간장 맛과 함께 가쓰오부시와 다시마의 감칠맛이
후쿠오카 여행 직접다녀온 카페 모음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7월 8일 |
170506 후쿠오카 1일차
By 내맘대로 | 2017년 5월 15일 |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여행을 다녀왔다. 회사 연휴는 5/1 쉬고 2일 출근한뒤 3일부터 ~ 9일 (선거날)까지 푹 쉬는 일정. 3~5일 까지는 엄마랑 언니랑 아웃백도 가고, 사전투표도 하고 쇼핑도 하고 알차게 보내고, 드디어 6일 후쿠오카 가는날 ! 엔화가 점점 떨어지더니. 결국 5일에는 900원대였다.근데 그 전에 해서 1030원 정도에 했던듯했다 ㅠ.ㅠ아까워!!!!!!!!!!!! 그린패스도 미리 사서 가려고했는데갑자기 위메프에서 연휴로 배송못할것같다며..........넉넉하게 구매안한 내가 잘못이지 뭐.. 이러면서 그냥 맘 편하게 갔다. 이스타항공 07:55 비행기 + 연휴에 따른 불안감으로새벽2시반에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넉넉하게 택시 잡고 리무진타는곳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