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 M1887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11월 17일 |
저체온증 이벤트 열려서 5성 산탄총 주는 1지역 클리어 했습니다. 맵 구성은 돌아서 가라? 패널 장난질로 이만큼 제대 돌아가게 만든다고 머리 싸맨 중국본사 프로그래머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공수없는 지휘관은 하염없이 걸었네요. 맵도 겨울이고 바깥날씨도 겨울이라 혹한기 행군하는 기분을 다시 느꼈음.
2018.7.9 소녀전선 일지
By 엔필드 주민D의 은신처 | 2018년 7월 8일 |
이런저런 일에 채여 사는지라 한달만에 어찌어찌 포스팅바쁜 와중에도 플레이는 꾸준히 해 왔기에 뭐라도 적을거리는 있는 듯 함 중섭 현황 현재 저체온증 히든이 복각되어 진행중이지만 참여할지 안할지는 아직 미결정저번에 얻은 츤쟝 스킨을 입혀줌. 현재 열심히 5링크를 위해 육성중드래곤 보트 이벤트의 솜케쟝. 쫑즈가 모인 즉시 구입출석인형 그라치 겟오류보상으로 준 쫑즈240개로 상점 영업종료시킴현재 식량제외 나머지 자원 원상복구. 식량도 복구하면 히든 해볼지도.. 한섭 현황 큐플 이벤중이긴 한데 딱히 급한 건 없으니 천천히 진행하려 함 솜케쟝과 그라치는 한섭도 겟. 상점도 중섭과 총일하게 싹쓸이함쫑즈캐러 7지역 드리머를 잡던 중 나온 psm신규샷건 등장때는 자원 복구중이라 10번인가 제조하고 포기했는데, 주간
[소녀전선] 생강과자 이벤트 시작하자마자 샀습니다
By 보리밭 | 2017년 12월 22일 |
배경을요..... 나머지는 구매토큰이나 사지 않을까요...?아 참, 트리 소파도 사야되네. 60짜리 일반가챠를 세 번 돌려 보았습니다.사실 이벤트 가챠의 라플비가 갖고 싶었지만, 나머지 스킨이 저한테 없는 인형도 둘이나 되고(콩업진임), 그다지 마음에 안 들어서 전체적으로 손해인 느낌이라 보류했습니다. 나중에 저에게 블카가 여덟 장 생긴다면 일순위는 무조건 라플비로.설마 제가 블카 여덟 장이나 모을 동안이면 라플비가 블카에 나와 있겠죠...? 아무튼, 대신 스브드나 망오누나나 수오미나 와쟝이나 다 괜찮은 (물론 여긴 다른것도 나오는게 함정이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고) 일반가챠로 대신했는데, 결과물이 수오미와 스타라 운이 좋았네요. 스킨을 얻었으니 이걸 해 봐야 옳다.좋네요. 사실 좀 어지러운 배경이라 평
롤플레잉을 하지 못하는 내 게임 취향이 마이너하다
By 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 2015년 1월 28일 |
남들 못지 않게 게임을 좋아하는 나지만 유독 정통 롤플레잉 게임만은 손을 대지 않게 되었다. 한때는 TRPG를 즐기던 사람이니까 롤플레잉 게임을 즐기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취향에 충실한, 숭고한 행위가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막상 훌륭한 대작 롤플레잉 게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어도 전혀 끌리지 않는 것이다. 이 현상은 제법 오래된 것이라 2011년에도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다. 4년이 지나도록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셈인데, 요즘 이 게임 저 게임 집적거리다 보니 이유가 꽤 명확해졌다. 일단 롤플레잉 게임이라는 게 고작 몇 시간 해서 끝낼 수 있는 게 아니라 시간적으로 문제가 있다. 할 시간이 없다기보다는, 그 시간에 영화나 책이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게 이야기를 즐기는 방식으로는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