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 블소 근황.
By - | 2017년 6월 25일 |
최근에 격사 업데이트 후에 복귀해서 플레이 중인데 재미가 솔솔하네. 처음 복귀할때는 뭔가 복잡해서 적응 잘 못했었는데 며칠 플레이해보니 적응됨. 야생의 적응력. ▲ 5주년 기념으로 받은 "그림자", "그림자 망토" 의상 이쁘다. 색감은 구리지만.. 흨 던전은 "법기 연구소"까지 클리어. 물론 일반. 역시 블소는 던전이 재미있어. 나류성지부터 난이도 살짝 올라가는 느낌. 전에 "염화대성" -> "포화란"까지 플레이하다 접고 복귀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특히 무기 성장 시스템이나 통합 던전. 무기 성장은 조금 거부감이 있었는데 경험해보니 5주년 이벤트와 격사 업데이트 이벤트로 그나마 스펙업을 쉽게 할 수 있었고, 복귀 유저에게 무기 성장은 조금 버거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료
[BNS]권사 부캐 키우고 있습니다.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2년 9월 8일 |
탁기굴에서 본 감정이입되는 어느 플레이어. 세력이적이나 하려고 무림맹 갔는데. 하급 문도복의 살인적인 퀄리티[...]에 넋이 나가서 그냥 무림맹에 뼈 묻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중급 상급 문도복따윈 안 입어! ...아 뭐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권사가 사기 사기 그러더니 진짜 납득이 가네요. 역사보다 빠른 데미지 딜링과 사냥 속도, 안정적인 퀄리티의 반격 등등... 왜 사람들이 너프를 부르짖는지 알거같음; 폭권 흡혈이나 이문정주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것들까지 나오고 나면 무슨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먼산]
권사-이제훈(이심전심 서버)
By 하늬사 | 2013년 1월 10일 |
지난해 7월 쯤이었던가 캐릭명 선점하려고 블소 시작해서 S급 아이디를 만드려고 남자 연예인 이름 여러가지를 시도했는데 역시나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선점함 ㅠㅠ 그래서 문득 생각난 이름이 '건축학개론','패션왕(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이제훈'이라는 사람 이름으로 만들어보았는데 성공했던 기억이 난닼ㅋㅋㅋㅋ 그렇게 인지도 높은 연예인은 아니지만 최근 입대를 해서 군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다른 연예인에 비해서 뭔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보이고 개념도 있어 보인다는 생갘ㅋㅋㅋㅋㅋㅋㅋ 내 캐릭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아무튼 블소에서 뭐니뭐니해도 내 주캐릭은 권사이고 애지중지하면서 오베시절부터 키워왔다. 최근에서야 린검에 빠져서 무한 린검 사랑이지만ㅋㅋㅋㅋㅋ 역시나 그래도 손에 가장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