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하츠 넷무비의 길티 플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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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하츠 넷무비의 길티 플레저
벌써 3주 유튜브 공개분량이 쌓여있던 관계로 3일에 나눠서 최근 "악마의 삼각형" 편을 보았다. 런던하츠 말고, 일요일 프라임타임에 하는 런던부츠 진행의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기획이 있었다. 애인을 시험해보기 위해 그 애인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써서 유혹한 다음 미리 정해둔 집으로 같이 들어오면 게임오버. 이런 게 싹 다 부모가 자녀들이 안봤으면 하는 프로그램이고,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이런 류의 기획을 참 좋아함. 게다가 출연자가 유혹에 넘어가는 걸 보고도 도덕 윤리적 판단을 내리지도 않음. 이번 기획만 해도 그렇다. 귀염귀염한 아가씨가, 애인한테 비밀로 하고 부담도 안줄테니 사귀자고 적극적으로 나오면 거절할 사람이 얼마나 되나, 하고 되묻는다면 나는 성악설 신봉자'ㅅ'인가. 아 근데 애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