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건담에 의한 각국의 뜨거운 풍평피해ㅋㅋㅋㅋㅋ
By 미미르가 콜렉션 | 2015년 12월 8일 |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11/29 (금) 18 : 58 : 20.62 ID : 45NAnCfK 게르만 닌자는 뭐야 대체... 2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11/29 (금) 18 : 58 : 53.16 ID : iuUAr74 / 네오 도이치는 모두 복면했잖아 11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11/29 (금) 19 : 04 : 14.96 ID : 70jbvlyT 네오 도이치라는 가상 국가이기 때문에 세이프 4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11/29 (금) 18 : 59 : 21.12 ID : U1ZCURrg 풍차가 되어 넘어간다는 수수께끼 작전 3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11/29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46화 누구를 위하여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3월 7일 |
수다스런 줄리에타 줄리에타는 미카즈키와의 대결에서 끊임없이 주절댑니다. 미카즈키조차 “조잘조잘 시끄러워”라고 반응합니다. 미카즈키는 대사가 거의 없으며 감정 이입이 불가능한 주인공이지만 그렇다고 대사가 넘쳐흐르는 줄리에타가 감정 이입이 가능한 캐릭터도 아닙니다. 줄리에타는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의 초대형 메이스에 치명타를 당하고도, 그리고 입원해 산소마스크를 쓰고도 입놀림은 그칠 줄 모릅니다. 줄리에타의 외모만 보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수다스런 대사 속에서 깊이조차 결여되어 있어 정신연령은 초등학생처럼 보입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캐릭터들은 대사가 많건 적건 하나같이 감정 이입이 불가능한 짜증스런 캐릭터들 뿐입니다. 수다스런 이스루기
무간빙염세기 괴터데머룽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7월 15일 |
그때 칼데아는 깨달았다. 북구에는 거인들이 날뛰고 있다는 것을! 시구르드는 우리 아처진이 작살내 드리겠습니다. 사내새끼(.......)라 에우리알레 양이 맛있 게 드실 것 같습니다. 좀 진지한 이야기인데 이번 2부에 본격적으로 북구신화, 그리스 신화, 인도 신화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아틀란티스 다음은 카멜롯일 것 같고 이후에는 남미로 날아갈 것 같은데 이왕 신 화들 다룬다면 이집트, 수메르도 본격 등장시켜 보는 게 어떨까? (그러고 보니 수메르는 바빌로니아에서 다뤄지긴 했지.) 중국 신화 다뤄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 나타도 있고 달기 관련자도 있는데 왜 봉신연의 안나 오고 엉뚱하게 진나라 나오는 건지.... 이것도 괜찮다는 건가?
왜 예거와 방위 체계는 남아 있었나?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3월 25일 |
If 퍼시픽림 업라이징 - 예거 시스템은 왜 남아 있었을까? - 나이브스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기존의 예거 부품으로 불법 예거들을 만든다는 설정도 있던데 그 여자애 꼬맹이 같은 아주 별볼일 없는 잔챙이(악의도 없었던...)가 있는가 하면 이런 거물이라든가 (내가 왜 세계정복을 하려 하냐고? 할 수 있으니까!) 어쩌면 이번 사태의 흑막도 이런 자로부터 협력을 얻고 있었을지도요. 이런 명분은 앞세우지만 실은 독재자인 자들이 횡행했을수도 있지요. 또 누가 압니까? 여전히 한반도 분단되어 있고 북쪽 김씨가 예거를 불법적으로 건조해 세계를 위협하고 있을지... 그러고 보니 노벰버 에이잭스 컬러링 보니 이게 생각나더군요. (그 외에도 어로우즈라든가 OZ라든가...) 어쩌면 과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