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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요즘 보는 한국 드라마 짤막한 딴지들...
더 킹 투 하츠 초반에 남북 합동 장교 훈련 장면이 이어지고 그것이 끝나면 주인공들의 연예 사업으로 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밀덕을 위한 나라는 없었다. 근데 가장 웃긴 건 악당의 철없음이다. 적어도 이건 노골적으로 나는 악당이요 하고 말하는 것이라 솔직히 적당선의 선을 그어서 뭔가 전략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직업인데 아예 그런 거 없이 정말 손에 무기든 아이가 자기 말 안듣는다고 칭얼거리는 수준이 되었다. 적어도 무기상이라는 존재는 필요악이라는 포지션으로 이길수 없고 오직 쫓아낸다는 개념으로 가고 후에 필요에 의해 도움을 청해야 하는 회색의 존재이다. 그런데 애초에 그런 무기상의 왕이 되었다는 악당이 첫 출발이 사실상 무기상의 도리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철저하게 이윤을 위해 움직이는 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