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21화 간단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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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21화 간단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4월 26일

선조: 나 명나라 갈끄야!!! 정철: 그건 좀 아닌듯요... 윤두수&류성룡: 미쳤냐!! (멘붕온다.....;;) -전반적으로 그냥그냥.....뭔가 왜곡이 있는 것같습니다만 일단 이시기 즈음에 선조가 요동을 가네 마네, 양위를 하네마네로 지지고 볶긴 했으니 그냥 생각안하고 봅니다(...) -선조는 흑화, 찌질함 max모드입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매화 즈은하를 읇어주시던 내관분이 안나오시네요. 분조 이야기도 나오고 이야기의 전반이 분조와 요동으로의 몽진입니다. 윤두수나 류성룡은 개빡침 모드이고 정철도 오늘은 "그건 아닌듯"으로 갑니다만 중반부 이후에 이 기회에 왕좀 바꿔보자로 노선 바꿔타는듯한 모습 으로 선회. 아마 이후의 선위 소동을 위한 밑밥을 까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항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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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 유성룡

징비록(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 유성룡

저자소개 유성룡 본관은 풍산이고, 자는 이현, 호는 서애입니다. 156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벼슬길에 나섰습니다. 전적, 공조좌랑 등을 거쳤으며 성절사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조참의를 거쳐 부제학, 대사간, 우부승지, 도승지를 거쳤습니다. 1590년 우의정에 올라 광국공신 3등에 녹훈되고 풍원부원군에 봉해졌습니다. 유성룡은 전란 기간 내내 군대 양성과 더불어 훈련도감 설치, 화포를 비롯한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의 수축을 건의하여 군비 확충에 노렸했으며, 소금을 만들어 굶주리는 백성을 진휼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목차 스스로 쓰는 서문 징비록 1권 징비록 2권 녹후잡기 유성룡 종군.......

결국 징비록의 근본적인 문제는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8월 12일

종영 후 체크해 뒀던 몇몇 화를 다시 보면서 확신하게 되었다. 류성룡의 캐릭터를 잘못 잡은 것. 거의 원죄에 가까운 수준이다. 1화에서부터 마지막화에 이르기까지, 이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발목이 잡히며 주저앉은 거지 뭐. 진짜 사극을 보면서, 설마 '근초고왕'의 부여구보다 더한 망캐를 보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부여구의 경우 감우성이 문제의 드라마 자체에 점점 의욕을 잃어가던 수준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제작진이 징비록에서 조형한 류성룡의 캐릭터는 그냥 고전적인 절대선의 인격자다. 초지일관 옳은 길(어디까지나 제작진들의 시각으로만 본 지극히 주관적인, 혹은 매우 협소한 시야로 본)만 걸어가며, 결국 섭리에 따라 모든 일이 그가 예견하고 지향한 대로 이루어지는 그런 타입의 인

징비록 50화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8월 4일

류성룡- 저는 님하가 군주로서 마음에 차지 않음요 선조- 이 역적을 당장 하옥하라!!! ======================================================================================================================= 와키자카 야스하루: 훗, 나는 조선에서의 대미를 장식했지. 시마즈 요시히로&고니시 유키나가&도도 다카토라: ㅈㄹ한다. ==================================================================================================================== 유정&동일원&마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