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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 묵은 스팀 세일이 아직도 유효한 이유
사실 스팀은 몇년 전부터 여름/연말 세일을 해왔었죠. 물론 그걸 제외한 다른 세일의 빈도는 지금보단 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도 배지 시스템은 존재했지만, 스팀 레벨과 카드 경험치 등의 시스템은 없었고 그냥 표식이었을 뿐이다. 스팀을 처음 접했던 때가 2008년 말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다른 게임들은 산다는 생각보다는 지금 있는 게임을 즐긴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여름 세일 등은 참여 안하고 좀 빵빵하게 터지는게 있는 휴일 세일만 참여를 했었죠. 그리고 점점 스팀에 대한 인지도가 올라가고 (적어도 처음 스팀을 접했을 당시엔 유머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밸브와 스팀 이야기가 지금처럼 자주 나오진 않았음. 여전히 게이머들 사이에선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았겠지만.) 국내의 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