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감독의 노골적인 남성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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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감독의 노골적인 남성취향
영화를 보는 동안 내내 토플갱어들이 잔뜩 나오는 줄만 알았습니다. 감독의 남성취향이 매우 분명하더군요. 먼저 왼쪽의 주인공 피터 파커와, 마크 웹 감독님 감독님이 살이 좀 찌긴 했지만, 닮지 않았나요? 아버지보다 더 피터 파커를 닮은 박사님 박사님과 형제라고 믿어도 좋을 것 같은 그웬 스테이시의 아빠 경찰청장님 심지어 삼촌과 숙모도 닮았습니다 ㅠㅠ 저 숙모님은 브라더즈앤시스터즈에선 좀 다른 이미지였는데 감독이 그리스 조각상 같은 얼굴 혹은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지 등장인물들이 전부 각진 조각상 같습니다 너무 딱딱해요 ㅠㅠ 그리고 아버지까지! 여주인공만 조금 동글동글 예쁜 동글미녀입니다 눈도 동글동글 땡글땡글 울 땐 눈물이 그렁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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