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3. (22) 시로이 코이비토의 배경이 된 그 곳, 오타토마리누마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9년 9월 23일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22) 시로이 코이비토의 배경이 된 그 곳, 오타토마리누마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리시리 섬 투어 버스는 버스를 타고 리시리 섬의 대표 관광지 몇 곳을 차례대로 도는 순서대로 진행합니다.히메누마(http://ryunan9903.egloos.com/4432456)에 막 도착했을 때는 날씨가 정말 좋아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급격하게 날씨가 변화하는 홋카이도 날씨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처럼 갑자기 날씨가 급격히 흐려졌습니다.그나마 다행인 건 비가 오지 않았다는 것인데, 여튼 날이 잔뜩 흐려진 상태로
하코다테 여행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By 전기위험 | 2016년 1월 1일 |
우선 새해가 밝았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부터 드리고 시작합니다(사진은 2012년 10월꺼인게 함정). 사실은 (날이 지났으니) 체력적으로 약간,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했던 작년 욕을 거하게 하고 시작하려고 했는데, 하코다테 여행 계획을 짜고 있자니 아무래도 좋게 되어 버렸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낫기를 바라야죠. 사실 올 겨울휴가는 病神年(오자 있음)같은 작년 넋을 빼고 지내다 보니 진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래도 일본 자주 가본 사람이 홋카이도는 한번 가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홋카이도를 행선지로 잡고 계획을 짜 봤습니다. 삿포로는 별로 안 땡기고 하코다테가 야경하며 근대 건축물 등이 괜찮을 것 같아 알아보는데, 홋카이도의 (비행기)관문 삿포로에서 하코다테까지
[17년 11월 홋카이도]김포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을 거쳐 하코다테로[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11월 26일 |
1일 : 김포공항-하네다공항-하코다테(1박) 2일 : 하코다테 관광(1박) 3일 : 하코다테-삿포로 오카다마공항-삿포로(1박) 4일 : 삿포로-신치토세공항-하네다공항-김포공항 며칠전에 다녀온 홋카이도 여행기입니다. 하코다테&삿포로를 3박 4일로 다녀왔어요.이용한 항공사는 JAL 사실 단순 가격으로 따지만 JAL은 44만원, 저가항공사는 33만원 정도라 왜 JAL로 다녀왔는가?! 라고 궁금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하코다테를 관광하려면 JAL이 짱이라는 걸! 1. 첫날부터 하코다테 관광을 할 수 있다. 삿포로의 신치토세 공항으로 in & out을 할 경우 신치토세에서 하코다테까지 기차로 4시간이 걸립니다. 하코다테에 도착하면 이미 밤
[홋카이도 온천 여행] 7. JR키타하마 역 재방문, 요로우시 온천
By #include <exception.h> | 2015년 7월 20일 |
여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레토코 반도를 후딱 돌아보고, 호텔에 가기 전 JR키타하마 역에 들르기로 합니다. 이 곳은 오호츠크 해에 가장 가까운 무인역으로, 역 내의 식당인 데샤바 (停車場) 가 유명한 곳입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도 다녀갔다고 하고, 채널 J의 '더 라멘' 에서도 나왔던 곳입니다. 경로만 보면 쓸데없이 엄청 돌아가는 느낌이고 느낌만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엄청 돌아가는 코스입니다만, 예전에 처음 방문했을 때의 기억이, 저 역에서 파는 음식과 역의 경치가 너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 꼭 다시 한 번 들러보고 싶었습니다. 그 와중에 시레토코 언덕에는 7월인데 눈이 있습니다..... 역의 전경입니다. 쓸쓸한 무인역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