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미즈키, 오카모토 안리, 미니 스커트 교복 차림으로 고등학교 학원제에 깜짝 등장
By 4ever-ing | 2013년 9월 25일 |
고등학교 문화제를 무대로 한 영화 '남자 고교생의 일상'(男子高校生の日常)에 출연하는 모델 오카모토 안리, 야마모토 미즈키, 쿠리하라 류 등 주요 캐스트가 22일 도쿄 가쿠엔(금성) 학원 고등학교에서 열린 문화제에 깜짝 출연했다. 동 고교는 지난 21일과 22일에 가쿠엔 마츠리라고 이름을 붙인 문화제를 개최. 배우들은 종료 후 체육관에서 열린 학생들만의 새벽녁 축제에 극중 의상 인 고등학교 교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학생들은 캐스트의 스테이지 등단는 직전까지 덮을 있으며 인기 모델과 젊은 배우들의 깜짝 방문에 체육관은 놀라 환호성과 기쁨의 비명에 휩싸였다. 오카모토는 "여러분의 열기에 깜짝 놀랐습니다."라며 리얼한 고교생들의 파워에 허둥지둥하면서도, "고교 시절은 수수한 아이였습니다. 댄
야마모토 미즈키, 게츠쿠에서 후쿠시 소우타의 선배 역 "일만 해온 자신과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6월 17일 |
모델이자 배우인 야마모토 미즈키가 후쿠시 소우타 주연의 후지TV 계 게츠쿠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매주 월요일 21:00~21:54)에서 후쿠시 소우타의 직장 선배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밝혀졌다. 동 작품은, 혼다 츠바사가 연기하는 세리자와 아카리와 운명의 재회, 후쿠시가 연기하는 미우라 아오이가 다양한 장애에 칠전팔기하면서 진정한 사랑을 잡아 가는 모습을 밝게 그리는 게츠쿠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있는 순애 러브 스토리. 야마모토가 연기하는 토미나가 미레이는 아오이가 근무하는 건축 사무소 '니와 마리코 건축 사무소'의 선배 직원. 겉보기에는 요즘 여자이지만, 뿌리는 곧고 성실한 케리어 지향 여성이라는 역할로 일상적인 일을 아무 생각없이 보내고있는 세리자와와는 대조적인 캐릭터다. 그래도 출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