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지염 노답
By 난 나만의 길을 걸어간다. | 2013년 8월 4일 |
![[마비노기]지염 노답](https://img.zoomtrend.com/2013/08/04/f0002031_51fd0232d924f.jpg)
인간적으로 너무 많음 색 괜찮은 반짝이빼고는 다 파기하는데도 인벤이 턱도없이 모자름ㅋㅋㅋㅋㅋㅋ 그냥 다 버릴까 고민중 어차피 난 반짝이 눈아파서 좋아하지도않는데
그냥저냥 마비노기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3년 2월 16일 |
![그냥저냥 마비노기](https://img.zoomtrend.com/2013/02/16/b0065176_511e62a3882e9.jpg)
콜로서스 중갑 갑옷을 얻었는데 마침 콜러서스 중갑 건틀렛을 가지고 있었죠.그래서 부츠하고 투구는 얼마쯤 하나...싶었는데 생각보다 싸길래 그냥 무심코 질렀는데 색도 얼추 맞더라구요.마침 또 얻은 묘한 색 지염으로 중갑 염색 해주니까 나름 깔맞춤이 되더라구요.제가 비록 개조팔카타에 바를 녹색반짝금염도 사둔 녹색성애자지만 이것도 괜찮네요.그리고 또 우연히 얻은(..) 사자랜스 들어주니까 이게 또 그럴싸하더군요(..)전사 키우면서 베테랑 랜서만 찍었는데 이참에 그냥 근접/랜스로만 나아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결론 : 게임이든 현실이든 인맥이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