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하나 기담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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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나 기담 3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번 시간은 렌과 나츠메의 이야기, 그 중에서도 렌에게 더욱 포커스를 맞춘 시간이었습니다... 표리부동인 렌과 솔직 털털한 나츠메, 무척이나 다른 두 페어가 어떻게 따로 또 같이 움직이는지를 보여주었는데요... 그 분위기가 순정 로맨스 같더군요... 동경, 실망, 질투 등 오만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는 내용이라 그만큼 렌의 가면이 늘어났다는 느낌...? 뭐 작품의 성향이 성향인만큼 결국 훈훈한 분위기로 매듭지어졌습니다만... 내용이 이렇다보니 유즈는 거의 묻혀가는 분위기더군요... 그래도 '훈훈하니 괜찮아'로 귀결된 바,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 신기한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켜보겠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