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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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스포는 보지않았건만 기대감에 사전에 각종 인터뷰들을 읽고 간게 화근이 되어, 숨은그림찾기처럼 인터뷰에 언급된 부분 캐치하느라 시간 보내다 왔다. 류승완 감독이 몇번이고 인셉션을 예로 들며 언급했듯 미리 집중했다면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블라인드 시사회 후 자막을 추가했다는게 어느 부분인지 궁금했다. 끝날 때 속편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지만, 역시 그런 내용으로 속편이 나오긴 힘들 것 같다. 나온다쳐도 그대로 이어진다면 한석규씨가 언급한 바램처럼은 안될테고. 하정우 먹방 있긴 있다 뺀다고 했던 그 장면에 아주 잠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