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토르' 시리즈는 1, 2편은 그리 잘 다듬어지지 않았다가 3편 들어서는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러한 점도 있고 3편의 감독이었던 타이카 와이티티가 이번에도 감독을 맡아서 기대치를 높였지만 사전반응이 썩 좋지 않은 걸 보고는 기대치를 다시 낮추었습니다... 그렇게 보고 나니 사전반응이 미묘했던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번 편의 이야기는 아스가르드 백성들의 새 터전인 뉴 아스가르드가 메인 빌런인 고르(크리스천 베일)의 습격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그 이후에 펼쳐진 내용들이 다소 난잡했습니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연인이었던 제인(나탈리 포트만)-a.k.a 마이티 토르-이 돌아오면서 다시 토르의 내면을 후벼파는 이야기가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