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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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012)
연상호 감독의 장편 ‘돼지의 왕’은 애니메이션임을 잊을 정도의 사실감, 그러면서도 애니메이션다운 표현력, 그리고 강렬한 주제의식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저 또한 극장에서 관람했고 꽤 오랫동안 잔상이 남아있었죠. 이후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은 반드시 찾아보겠다는 결심을 했었는데 극장관람은 놓쳤습니다. 해서 뒤늦게 VOD서비스로 찾아보게 됐습니다. 신작 ‘창’은 29분 길이의 단편 애니메이션입니다. 군대 내무반이라는 좁은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조직과 개인 사이의 갈등을 극화한 작품입니다. 짧은 런닝타임 때문인지 모르지만 전작인 ‘돼지의 왕’에 비해 상상력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표현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 마치 실사와 같은 사실감은 더 강해졌습니다. 이러한 주제라면... 50분 길이의 단편 드라마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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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Peninsula, 2020 · 감독 연상호 · 장르 액션, 드라마 · 상영 시간 1시간 56분 · 등급 15세 관람가 · 제작 국가 한국 * 위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살아남은 자들의,사투 는 연상호 감독이 2020년에 선보인 작품으로, 이후 4년 뒤의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서사는 이어지지 않는 후속에 가까워서 굳이 세계관을 관람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하며 볼 수 있습니다. 이 달리는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밀도 높은 생존 드라마였다면 는 국가 전체가 폐허가 된 뒤의 풍경을 전면에 내세운 아포칼립스 블록버스터에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