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거'의 숨겨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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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가이가 완구 매출 부진 시 마이트가인 짝퉁 컨셉의 2호 메인 로봇으로 대응! 이라는 내용이 월간 하비재팬 3월호의 감독발 칼럼에서 밝혀졌다고 합니다. 가칭 MG로보 로 불린 이 메카는 4년 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의 주역메카인 마이트가인(Might Gaine)의 디자인과 기차가 합체하는 컨셉을 그대로 모방한 완구 재활용 목적으로 구상된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본래는 1997년 방영 당시 가오가이가 완구 매출이 부진하면 킹 제이더 등장 시나리오가 폐기되고 주인공인 가이가 생이별한 형이 등장(?)하여 퓨전하는 MG로보 가 후반부 메인메카로 등장하여 활약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완구 매출이 목표를 달성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시나리오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