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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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허구헌날 선수욕에 구단욕에 감독욕에 바쁜 블로그를 링크에서 지워버렸다. 원래 선수들 욕하면서 "나는 우월하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예전에 같은 방 룸메이트도 축구 보면 욕하느라 바빠서 치킨을 못먹을 정도였는데, 참 싫어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갑갑하면 지들이 하던가." 하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염감독 그정도 했으면 됐지 인신모독격의 욕을 하는 사람들은 뭔가? 야구에 대한 열의? 열정? 그냥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아무나 마구 씹는거잖아. 예전에 공장에서 일할 때 나이드신 분들이 허구헌날 정치 이야기 하면서 모든 탓은 다 정치인이고 국회의원이 쓰레기라고 하면서 하는 거랑 뭐가 다르지? 아, 그 사람들이 선거때 선거나 하나 몰라. 암튼 누구 욕하고 인신 모독 하는 글 이제 안봐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