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로그인한거 글을 쓰자
By PeaChpEAcH | 2018년 5월 4일 |
불미스러운 일(!)로 몇년만에 아이디 찾아서 글을 올렸고 초코홀릭님 도움을 받았으니 오랜만에 글이나..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진짜 영웅들 총출동해서 열심히 싸우는 영화였다. 결말이 몹시... 예상과 달라서 슬펐다ㅠㅠ 집에 오면서 문득 혹시.... 계약만료된 배우들인가....? 쓸데없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나저나 역시 토르는 멋졍!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이 모든게 토니 스타크 때문?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25일 |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이 영화 덕분에 다른 영화들이 거의 개봉을 안 하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걸출해 보이는 두 영화들이 있기는 한데, 그 영화들이 개봉관을 제대로 잡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한 편 외에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영화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려고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개봉하다 보니 나름대로 그냥 체념한 상황인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애매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벤져스 시리즈를 비롯한 마블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이 될 것이고, 언젠가는 이야기의 에너지가 상당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