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스카우트 누굴 데려오나
By Secret Space | 2016년 12월 31일 |
위 애들 중에서 데려올 만한 애는. - 비쥬얼 일 것.- 통상 일 것.- 없는 애 일 것. 유코, 카나코, 신이 가장 끌리는데, 고민 되네.
데레스테 캐러밴 이벤트 오일차 오~오~ 란코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10월 13일 |
넘쳐나는 게스트 란코의 힘을 빌려 LEGNE 난이도 프로는 콤보 개발살이어도 어떻게든 스코어 S랭이 나오는 중입니다;; 역시 대세는 쿨이지!! 쓰러지듯 자고! 일어나도!! 가시지 않은 커피커피열매 효과 덕분에 새벽녘에 세번치고 호노카 GET~ @_@;;; 끼에에~ 저녁탐 세번째에 호노카 GET~ , 보금자리로 돌아와서 주얼 복용하고 네번째에 호노카 다시금 GET~ 13일자로 LEGNE 프로치면서 호노카만 4장째;; 이거 혹시 난이도별 최고 수준인 곡엔 호노카 가중 보너스라도 있는건가?? 흠 좀 무섭군요. 현재까지 결과 호노카 6장, 쇼코 2장, 미카도 스타랭 10 달성
데레스테 이벤트 결산
By 좌측통행Disorder | 2015년 11월 27일 |
이번에 이벤트 기간 중 출장이 겹쳐 연고 없는 사람들과 일하느라 남는 시간에는 거의 데레스테만 한 것 같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2천위 컷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 2천위 보상과 1만위 보상이 큰 차이가 없어서 그냥 1만위 컷으로 끝냈습니다. 랭크가 높아지고 스테미너 효율이 좋아지니 조금만 달려도 높은 순위로 잘 올라가더군요. 사실 스타레슨 8짜리 받아도 별로 쓸 일이 없기는 합니다. SR을 센터로 세울 것도 아니고 아이템 획득 확률 1.8배가 높아보여도 딱히 크게 와닿는 효과로 느껴지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상위 보상을 좀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기 레벨 10짜리였다면 달렸을 듯. 아냐의 캐릭터송도 추가됐습니다. 최근 캐릭터송이 높은 레벨의 곡이었었는데 아냐는 낮은 레벨로 나와서 두
[데레스테]봄바~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6년 10월 5일 |
먼저 달리신 분들의 글을 보다가 마지막 미션이 맥스 콤보 1500이상여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딱 500콤보인 열혈소녀A가 생각나더군요. ㅋㅋ 딱히 어렵지 않은 곡이긴 합니다만 3연속으로 1나이스도 하면 안되는 조건이었던지라 좀 조마조마하긴 했네요 ㅎㅎ그래도 한방에 3연 풀콤이 떠서 안도했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가 새로운 이벤트라 새롭긴 한데미션 특성상 어려운 난도의 곡을 선택하기가 부담스러운게 흠이네요.이벤트를 진행할수록 점점 26렙 이하의 비교적 수월한 곡만 선택하게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