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세달째
By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 2013년 12월 15일 |
오늘로 세달째 되는군요. 웹게임을 이렇게 꾸준히 한건 칸코레가 처음이네요. 한달째 적었던 정리글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정리글 나갑니다^^ # 서버: 부인기지 # 랭킹: 8800대.(토큰을 사용 중인지라 정확한 수치는 몰라요) # 렙81에 2100회 정도 출격했네요. 틈틈히 했는데 생각보다 꽤 출격횟수가 나왔군요... 대부분이 3-2-1 이나 2-3에서의 레벨링 노가다였지만. # 지난 이벤트 진행도: e-3까지 클리어. # 일반 해역 진행도: 5-2 도전 중. 이후론 함대 아이들 설명(?)입니다. 최애캐들인 전함들. 순조롭게 성장 중. 나가토가 없는게 아쉬울 따름. 진수부 렙20 전에 전함 레시피를 좀 더 많이 돌렸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당시엔 400/100
[칸코레] 근황(?), 월간 임무 진행 중...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9월 9일 |
안녕하세요? 이벤트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갔다랍니다. 물론, 전보다는 많이 느슨해졌다랄까요? 월 간 임무 진행 중... 하나 둘 천천히 진행 중이에요. 아무래도 운/랜덤이 많이 작용하는 게임이다보니 잘 될 때, 안 될 때 기복이 꽤 심한 게임인데, 요즘은 안 되는 타이밍인가봐요. 묘코 자매 데리고 2-5 깨러 가는 임무에서는 야간 방에서 깔끔하게 한 척씩 대파(...) 회항을 시전하더니, 저속 전함 셋에 경순양함 하나 데리고 5-1 깨러 가는 임무에서는 지금까지 진행해본 중 정말 최악의 진행 상황을 보여줬더랍니다. 월간 임무 진행하면서 훈장 이외의 해역에서 전위 지원 함대까지 동원해보기는 처음이네요. 하지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었어요... 덕분에... (포스팅 마지막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