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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강민호 FA 듣고 든 생각
어차피 프로야구가 돈놀음이라는 점을 잘 음미해 본다면, 2연패 후 7차전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것을 피롯 한국시리즈 3연패한 삼성의 저력이 뭔가? 괜히 돈성이 아니다. 그런 돈성도 우승을 못하던 해가 있었으니 FA로 여러 투수들 속어로 병신만들던 때가 있었다. (이것은 돈많은 구단 조차 돈을 함부로 쓰면 망한다는 진리를 보여준다. 돈성이 그럴 진대 하물며 롯데야 더 말해 무엇하리요!) 강민호 FA를 듣고 생각해 보니 (오랫동안 야구를 거의 안 본 나에겐 거의 듣보잡인데) 그냥 심정수가 조용히 떠올르면서 앞으로 롯데에 관한 한 한국 프로야구의 판도가 보였다. 1) 롯데 앞으로 가을야구 하기 힘들겠다. 2) 강민호 얼굴 보기 힘들겠다. 3) 10구단하면서 다 같이 공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