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뭐하지 남한산성 드라이브코스 등나무꽃 카페 남한산성 행궁 둘레길까지By 카라의 네버앤딩 트래블 스토리 | 2022년 5월 7일 | 요즘은 보라보라한 등나무꽃이 대세인듯 학창시절 학교 운동장에 있던 등나무에 송충이가 많아서 근처도 가지 않았던 등나무였는데 보라색 꽃이 예뻐서 오늘뭐하지 어디론가 가고 싶어 남한산성 드라이브 갔다가 예쁜 등나무꽃이 있는 카페에 들러 커피 마시며 남한산성 둘레길을 걷고 왔어요 1. 등나무꽃이 예쁜 남한산성카페 위스테리아 11시 오픈하자마자 가야 맘에 드는 곳에 자릴 잡고 등나무와 함께 예쁜 사진을 찍을 텐데 근처에서 한정식 먹고 늦게 갔더니 이미 등나무꽃 스팟은 넘의 자리가 되어 소심하게 요렇게만 찍고 왔네요 고등학교때 송충이때로 부터 날벼락을 맞은 경험이 있어서 등나무= 송충이 가 생각나서 근처에도 가지.......오늘뭐하지(2)남한산성드라이브(3)남한산성등나무꽃카페(1)남한산성둘레길(12)남한산성카페(1)남한산성행궁(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