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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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 주의: 본문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이 작품의 시놉시스와 트레일러 영상을 접했을 때의 인상은 대략 '타워링' + '해운대'라는 인상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타워링'의 뼈대에 '해운대'의 살을 덧붙인 것 같다는 거지요... (하지만 정작 저 두 작품은 제대로 본 적 없다는 게 함정) 그리고 오늘 직접 본 느낌은 과연 '타워링'과 닮은꼴이었다는 겁니다... 사실 이번 작품은 감상 전부터 우려가 앞섰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의 감독이 '7광구'의 감독이라는 게... -┌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우려한 만큼은 아니었어요... 이 영화의 장점으로 꼽을 부분은 비주얼, 작중 요소요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