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만화속 낭인의 개똥철학스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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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만화속 낭인의 개똥철학스런 일상
뒤늦은 감상기. 대히트를 기록한 원작만화를 영화화. 공식적인 영화화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바람의 검심의 성공을 바탕으로 메이지유신이라는 격동기의 사무라이들의 이야기를 엮은 영화나 드라마들은 이미 나온 바가 있다. 표면적으로는 만화와 별 상관없는 영화들이었지만, 시기상으로는 만화의 인기를 등에 업고 편승한다는 느낌을 갖게하는 경우들이었지만... 원작이었던 만화는 이미 TV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OVA와 극장판 영화로도 여러가지가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둔바가 있다. 어떤의미로는 역사책에 몇줄 안되는 서술로만 알려진 일본 메이지유신의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서 한국독자들에게 전달했다는 의미도 있다. 특히 신선조라든가, 메이지유신의 주역들의 이름 넉자(?)를 각인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만화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