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까지 통틀어서 최고의 비호감이라면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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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까지 통틀어서 최고의 비호감이라면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8월 15일

문과성의 츠지 렌타를 꼽겠습니다. 자막은 대놓고 반말로 바꿔놨고 이게 원문의 느낌을 망쳤다고 볼 수 있지만 저한테는 안그래도 재수없는 놈을 더 재수없게 만든 초월번역 수준이라고 봅니다. 애들 심리를 이용해서 낚은 다음에 '문서가 없잖아요' 라며 입 싹닦는 작태... 이게 갑의 횡포지요. 문서로 만들어야 효력이 발휘되는 사안을 세치 혀로 퉁쳐놓고 뒤통수를 후려치는 건 아무리 봐도(알 수는 없지만) 오아라이 여학원을 없애려고 작정했다고 밖에 해석될 수 없습니다. 어쩌면 프로 리그를 대비해서 능력자들을 골고루 흩어놔서(특히 약소팀) 일본 전차도 수준을 상향시키겠다는 생각을 품고 이런 일을 벌였을지도 모르지만 일언반구 설명이 없으니 그냥 작정하고 여자애들을 가지고 노는 수준이죠. 한마디로 인간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