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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러브스토리' 보고왔습니다.
쿄애니는 이 카모가와 델타 어지간히 좋아하는 듯(...) 까날님 포스팅을 보고 보러 갔다왔습니다. 비교적 가까운 코엑스는 시간이 애매해서 동대문까지 먼길 했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주 내내 멘붕상태였는데 그래도 이런 달착지근한 이야기를 보니까 훈훈해집니다. 평을 보면 벽 치고 오징어 구울 기세던데 전 그래도 오그리도그리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애니판의 스토리의 연장선이라는 선입관(?)도 있었고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라는 거 솔직히 그렇게 크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밀도있는 구성도 좋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했었고 표는 기계로 뽑았는데, 클리어 파일을 준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안 받았습니다(...) 애타게 원하는 누군가가 저 대신 받겠죠. 또 볼까 말까...고민하고 있습니다. 바로 앞글 리뷰는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