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일단 3지역 히든& 말벌집 오픈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8년 4월 25일 |
이와중에 먹은 신규인형이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눈에 안들어오네요(...) 그리고 인력이 오링 났습니다=ㅁ= 느그형한테 헤딩 할적에 생각좀 하고 헤딩했어야는데, 생각을 좀 덜하고 했다가 개피보고 엄청난 희생을 치룬후에야 포벡제대로 돌입후에 포돌이로만 피해다니며 딜한다는 생각을 해서 잡았습니다. (이래서 공략을 봐야는데...문제는 공략을 봤는데도 이해를 이상하게 해서;;;) 어쨌거나 정규루트는 끝났습니다=ㅁ=;;;; 이제 남은거는 이거네요. 말벌집만 하던가(...) 둘다 하던가;;; 일단 오늘도 M16잡으면서 멘탈&인력이 거덜났으므로 내일저녁까지는 인력 수집에 골몰하며 제 멘탈과 인력을 수급하려 합니다-ㅁ-'' *이번에 엿먹은 가장 큰 이유는 제대 재편을 등한시하고
[관전평] 9월 12일 LG:두산 DH - ‘마운드 붕괴’ LG, 더블헤더 싹쓸이 패배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1년 9월 12일 |
LG가 더블헤더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12일 잠실 두산 상대 더블헤더에서 1차전과 2차전 모두 5-8로 패했습니다. LG는 주말 3연전에서 1승도 하지 못한 채 1무 2패에 그치며 3위로 밀려났습니다. 주말 3연전에서 선발 등판한 좌완 영건 김윤식, 손주영, 이상영은 하나같이 5이닝조차 채우지 못하고 너무도 쉽게 무너져 팀의 추락에 일조했습니다. 세 명의 투수 모두 구속으로 압도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구도 되지 않아 도망가는 투구 내용으로 일관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손주영 4이닝 7실점 패전 더블헤더 1차전 선발 손주영은 4이닝 10피안타 4사사구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의 구위로 윽박지를 수 없는 그가 슬라이더를 비롯한 대부분의 제구가 높아 상대 타자들의
[관전평] 11월 23일 NC:두산 KS 5차전 - ‘양의지 2점 홈런’ NC, 1승 남았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11월 23일 |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 남았습니다. 23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NC는 두산에 5-0 완승을 거둬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섰습니다. 포스트시즌 11경기째를 치른 두산은 피로 누적 탓인지 투타에 걸쳐 지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특히 두산 타선은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두산 타선이 6차전에서 극적으로 반전하지 못하면 시리즈가 그대로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두산 타선, 3이닝 연속 기회 무산 두산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1회초 허경민이 풀 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정수빈의 6-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2, 3루 절호의 기회에서 박세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