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17 오늘자 블소 이야기-뭔가 아님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12월 18일 |
1. 더 모으지 않고 그냥 퐈란 치명작 끝냈습니다. 5번 보패는 파랑이긴 한데 ㅅㅂ 내가 퐈란 때려잡은 게 못해도 마흔번은 되는데 5번 보패는 구경을 못해봤음. 농담이 아니라 본 적이 없다구요. 이 이상 그거 최옵 뽑겠다고 퐈란 돌다간 내가 혈압 올라 쓰러질 느낌이라 그냥 마음 비우고 치작 땡. 2. 혼글링은 참 혼글혼글합니다. 개객끼들이 쟁질 하고 싶으면 안개숲 사방팔방이 쟁 채널인데 거기서나 찔러대면 내가 말이나 안 하지 ㅅㅂ 한낮의 거북해안 2채널 사람도 없는데서 그냥 조용히 일퀘하는데 뒷치기+다굴 먹여서 2초 순삭 당하니 기분 존나 더러움. ㅅㅂ 이제와서 무슨 영기작 할 것도 아니고 개놈들이 뻔히 해무진 풀파밍인게 보이는데 ㅅㅂ 이제 퐈란 셋 먹은 놈 뒷치기로 하니까 좋냐? 보니까 하다못해
[BnS] 드디어 붉은 악의 꽃 획득 ㅠ_ㅜ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11월 5일 |
퐈란때문에 진족 권사로 시작을 했던건데, 3개월 정액이 끝나갈쯤에 완성(...) 뭐, 중간에 권사를 버린 시기가 긴 문제도 있긴 하지만.... 권사는 다 좋은데 권갑을 두개 끼고 있는게 문제인듯...lllorz . . . 그건 그렇고 저런 가슴으로도 모핑이 있다니... NC...이...변태같은 놈들...
권사-이제훈(이심전심 서버)
By 하늬사 | 2013년 1월 10일 |
지난해 7월 쯤이었던가 캐릭명 선점하려고 블소 시작해서 S급 아이디를 만드려고 남자 연예인 이름 여러가지를 시도했는데 역시나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선점함 ㅠㅠ 그래서 문득 생각난 이름이 '건축학개론','패션왕(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이제훈'이라는 사람 이름으로 만들어보았는데 성공했던 기억이 난닼ㅋㅋㅋㅋ 그렇게 인지도 높은 연예인은 아니지만 최근 입대를 해서 군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다른 연예인에 비해서 뭔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보이고 개념도 있어 보인다는 생갘ㅋㅋㅋㅋㅋㅋㅋ 내 캐릭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아무튼 블소에서 뭐니뭐니해도 내 주캐릭은 권사이고 애지중지하면서 오베시절부터 키워왔다. 최근에서야 린검에 빠져서 무한 린검 사랑이지만ㅋㅋㅋㅋㅋ 역시나 그래도 손에 가장 익
화중사형, 그는 좋은 사형이었습니다 ▶◀
By 해사: | 2012년 6월 29일 |
※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져서 주의사항이 의미가 있을까싶지만서도 블소 스토리라인의 미리니름이 포함되어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중사형'_; 화중사형 당신이란 사람 멋진 사람 '_;.. 노트북의 저질스런 그래픽으로는 화중사형에픽의 감동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화중사형은 남은 시간만이라도 편하게 보낼 수 있었을텐데 끝까지 막내-라기보단 홍문파겠지만-를 위해 살다 가는군요. 생긴 건 조그만데 속은 완전 어른인 화중사형.. 아아 화중사형... 옷까지 남기고 가는 착한 화중사형.... 그 와중에 화중사형 옷입고 바보짓하는 딸래미 :ㅇ.. 아아 좋은 귀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