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인 길 (The Crooked Way, 1949)

게렉터블로그|2017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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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길 (The Crooked Way, 1949)

꼬인 길 (The Crooked Way, 1949)

게렉터블로그|2017년 11월 28일

1949년작 영화, 꼬인 길은 끝내 주는 도입부로 시작하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2차 대전 중 군대에서 훈장을 탄 사나이인데 그만 머리에 파편이 박혔습니다. 목숨은 건졌지만 기억상실증. 군대에 남아 있는 서류에는 이름과 어디에서 입대 했는지 밖에 기록이 없습니다. 제대한 주인공은 다시 그곳으로 돌아 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 지 찾으려고 합니다. 돌아온 LA 거리에서 주인공은 누가 자신을 알아 볼 지 항시 두리번거리고, 주인공을 슬쩍 알아 본 듯한 사람의 반응은 의아스럽고, 놀랍습니다. (포스터) 도대체 내가 누구인가? 이런 이야기로 시작하는 멋진 소설이나 영화는 몇 편이 있고, 요즘에는 일각에서는 너무 많이 남용된 느낌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이 영화는 1949년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