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판 캐릭터들에 대한 감상.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9월 3일
Posts

걸판 캐릭터들에 대한 감상.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9월 3일

하드가 사형선고를 받아서 우울하군요. 헐거운 콘센트가 1차적 원인인가... 합니다. 그리고 다음엔 뚜껑닫고 여유를 가져서 놔둬야겠군요. 창가에 다시 화분이라도 놓을까... 아무튼 그건 그거고. 걸판은 탱크가 나온다는 걸 빼면 슬램덩크나 히카루의 바둑(고스트 바둑왕), 터치, 에이스를 노려라! 등, 매우 익숙한 학원스포츠 물입니다. 이런 거에 군국주의 망령을 본다는 어떤 평론가 나으리는 모형점이나 피방에 가면 아주 까무라치실 듯. (낄낄) 이미 결론이 난 말이지만, 걸판은 사실 등장인물들의 성장기라고 할 수 있죠. 도망쳤다가 자기 길을 찾은 미호나, 더이상 수동적인 인간이 아니게 된 하나라던가... 유카리도 기운찬 모습만 보이지만 부모가 보인 반응을 보면 거의 아싸나 매한가지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