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트럭션 시뮬레이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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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트럭션 시뮬레이터 2015
소위 '시뮬레이터'라는 장르가 있다. 시뮬레이션하고 비슷하다면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시뮬레이션 게임은 '경영'을 주 컨텐츠로 삼고 있고(심시티, 캐피탈리즘) 시뮬레이터 게임은 '체험'을 중시한다고 보는 게 구분하기 편하겠지. 그 바닥에서 가장 유명한 원조격 게임은 역시 트레인 시뮬레이터와 유로트럭 시뮬레이터일텐데(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마소에서 아예 손을 놓은 듯) 그에 맞춰 병맛스러운 수술 시뮬레이터라든지, 염소, 빵 같은 것도 나오고... 개인적으로 수술 시뮬레이터는 시나리오만 잘 짜면 꽤 재밌을 것 같은데, 카두케우스...는 좀 그렇지? 사실 저런 병신같은 시뮬레이터들의 화제성에 묻힌 탓에, 꽤 괜찮은 시뮬레이터 장르들이 빛을 못 보는 사례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