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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피의 연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예정작
"빛나는 월경" 카테고리에 이렇게 뿌듯한 내용의 포스팅을 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김보람 감독님과 인터뷰를 하고 나서 내 관심이 온통 월경에만 쏠려있고, 지금도 그래서 월경하는 여성들이 교회에 들어오는 걸 허용해야하나 하나 말아야 되나 논쟁했던 레퍼런스를 찾으려 온갖 책을 주문하고 있다. 덕분에 논문에서는 약간 벗어나게 되었는데, 근본적으로 내가 왜 논문을 이 주제로 쓰기 시작했냐를 되돌아보는 귀한 계기가 되었다. 물론 그래서 논문 진도가 안 나가고 있는 건 비밀... 지도교수가 아웃라인 다시 짜 오라고 한 것은 더 비밀... 한국에 있었다면 꼭 봤을 거다. 동생한테 이거 보러 가라고 했는데-_- 과연 동생느님이 가주실지!! 중간고사가 중요해, 언니가 중요해 이러면 중간고사가 중요하다고 하겠지-_-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