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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삼룡전쟁 4차전 문학경기 칠룡 vs 응룡
삼룡이 세 마리는 당연히 바닥을 깔아주고 있는 비룡(칠룡), 공룡(팔룡), 응룡(꼴룡). 기아가 내려올거 같은데 라임을 위해서 좀 내려오지 말기를. 근데 매년 시즌 중간에 갑자기 바닥으로 파고드는 현상이 기아에 자주 나타나는데, 이쯤 되면 원인 파악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뻔하게 말하자면 뎁쓰가 습자지...라는 부분이겠지만, 다른 원인으로 거론되는 것들은 다소 견강부회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막내인 꼴룡(이다가 요즘은 제법 부쩍 성장해서 팔룡)을 여기에 묶긴 좀 그렇지만, 이 세 마리 용들은 뭐 당연히 4위 가긴 좀 어렵다는 느낌이랄까. 관전평을 적을 것도 없이 간단한 경기였다. 김혁민이 잘못했네. 물론 왕창 깨진 선발은 동정이 절로 생기는 모습이지만, 선발은 컨디션을 잘 갈아놓은 칼날처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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