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1장 영구동토제국 아나스타샤 클리어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8년 4월 9일 |
1. 꽤 오랜 시간 쓸만한 이벤트 하나 없이 있던 일그오가 드디어 새 스토리가 시작되었습니다.그 동안 뭐 이거저거 잡 복각은 있었지만 아시다시피 대부분 복각 이벤트들은 원판부터가 개노잼이었기 때문에 그냥 재미 없습니다네. 세이버워즈도 하다가 진짜 미치게 노잼이라 때려쳤고...어쨌거나 그런 인고의 시간 끝에 돌아온 페그오 2부 1장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애초에 철저하게 80점짜리 물건을 만들기로 작정하고 80짜리를 만들어냈으니 만점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네타 있습니다. 2. 언론 플레이로 2부는 1부는 장난으로 여겨질 정도로 대단하다! 뭐 이런 소릴 했다는데 사실 뭐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1부 1장이었던 오를레앙에 비하면야 영하 100도를 기본으로 찍는 가혹한 동토제국에서 백업 하나
페이트 헤븐즈 필 극장판 2권 오픈케이스
By 낙비넷 | 2019년 8월 23일 |
블루레이 박스에 아마존 예약 특전 흑밥 클리어 화일+A3 포스터? .사이드가 위에 있어서 자꾸 거꾸로 보는 것 같다 박스 오픈 케이스 디스크 앞면 뒷면. 뭐 여기까진 좋은데 케이스 내부를 여니 시로랑 미역이..예쁜 그림도 많을텐데 꼭 이런거 넣었어야 했니 몰랐는데 본편만 BD이고 특전 디스크는 DVD더라는.. 일본 국가코드 실행할 플레이어가 없는데...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마테리얼 + 아트 북 페이트 팬이라 구매했는데 다 좋은데 내부 그림은 용서할 수 없네요. 뭔 미역을 쳐 집어넣어 놨어.최소 라이더는 넣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증식하고 있는 피규어들...
By 수륙챙이 | 2012년 11월 21일 |
피규어 모으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보다는..애초에 그쪽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지금까지는 사지 않았으나.. 마마마 극장판을 보고 마미누님의 눈부신 자태 (TV와는 격이 달랐음) 를 보고,"오 이건 사야해" 라고 해서 피규어 쇼핑을 시작한 지 3주.. 어느 새 증식한 피규어들..(.........)이 외에도 추가 주문한 애들 하면 3주간 10개정도 산 것 같네요..일본가서 싸게 산 것도 있고, 한국에서 비싸게 산 것도 있고..월급의 10% 정도 들어간 것 같네요..ㅠㅠ..책장에 다키마쿠라, 미연시, 잡지, 만화책, NT 노벨 등으로 인해서,더 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기에,옆에 따로 하나 만들었습니다..-_-..우월한 마미느님..킹사이즈 마미누님에 비교되는 마도카와 쿄코..뒤에 있는 마도카와 세이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