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By 민간인 봉군의 드문드문 블로그 | 2017년 1월 23일 | 보고나니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의 이야기였네 그나저나 이 영화 여러번 보시는 분들 머단한듯 저는 이 영화 계속 볼수록 고통스러워 질것만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