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야하지않아?' 카와사키 아야, 등 노출의 대담한 샷으로 남성 팬을 뇌쇄
By 4ever-ing | 2019년 1월 31일 |
'쿠비레스트'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그라비아 아이돌 카와사키 아야(28)가 등이 대담하게 열린 수영복을 입은 그라비아 동영상을 공개했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환호의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카와사키는 25일자 자신의 트위터에 '이 수영복 등이 야하지않아?'라면서 그라비아 동영상을 게시. 전면에서 보기에는 초예각의 하이레그로 가슴 부분도 옷감이 너무 작아서 가슴골뿐만 아니라 옆가슴까지 드러낸 대담한 원피스 수영복이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섹시하지만, 휙 뒤돌아자 더욱 과격한 모습에. 허리 부분은 어깨 끈밖에 없는 노출 상태가 되고, 각도에 따라 상반신 누드로 보이는 디자인인 것이다. 엉덩이도 '거의 T백' 상태로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 카와사키가 말한대로 앞에서 보면 이
전 '슷키리!!' 리포터 아베 모모코가 자랑의 '복숭아 엉덩이&숨은 거유' 완전 개방의 첫 DVD를 출시
By 4ever-ing | 2017년 7월 4일 |
정보 프로그램 '슷키리!!'(スッキリ!!/니혼TV 계)의 리포터로 인기를 모은 아베 모모코(29)가 6월 25일에 자신의 처음이 되는 이미지 DVD 'switch on'(와니 북스)를 선보인다. 이미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재킷 사진이나 오프 샷을 공개하며 첫 이미지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아베는 올해 3월까지 2년간 '슷키리!!'의 리포터를 맡아 그 미모에 의해 '미인 리포터'로 화제가 되고 많은 남성 시청자들을 노예로 만들었다. 단순히 미인일뿐만 아니라 동 프로그램에서 키나시 노리타케(55)에게 인터뷰 했을 때는 키나시에게 사인을 부탁하는 모습도, 이마에 '펠레'라고 유성펜으로 사인을 받아 버리는 전력투구의 모습을 발휘. 누구나가 인정하는 미인 리포터이면서 소박한 친근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