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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기 넷째날 먹고 먹고 또 먹는다
20120619~20120626. 싱가폴에서의 날들도 거의 다 지나가고 마지막날과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던 6월 23일 토요일. 전날 늦게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나갔다. 지하철역으로 가다가 만난 튀김집에서 꼬치하나씩 했다. 한국에서도 잘 안먹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첫 행선지는 차이나타운. 스리마리아만 사원을 끼고 있는 길. 스미스 스트리트. 야외식당이라고 할 수 있다. 바깥에 테이블이 다 나와있는데 낮이라 그런거였는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우리는 딤섬을 먹으러 온 것이었다. 탁포 딤섬. 역시 우리를 맞아주는 땅콩. 기본으로 세팅되는 물수건이나, 땅콩은 다 돈을 내야하는데 그냥 신경쓰지 않고 다 먹고 다 썼다. 물론 넘치게 있는 것들은 물렀지만. 차슈딤섬. 속을 갈라보면 빨간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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